현 임원진 3기 임원진으로 유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여한훈·이종철)는 6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현 임원진을 3기 임원진으로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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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여한훈·이종철)는 6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현 임원진을 3기 임원진으로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
한편, 이날 대책위 회의 안건으로는 현 임원진 임기만료에 따른 3기 임원진 구성, 2024년 결산보고, 낙동강 취수원다변화 특별법 대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반대 군민 대책위원회는 황강취수장 반대 대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위하여 현 임원진의 유임을 결정하였으며, 2024년 결산 원안 가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특별법을 폐기하고 황강 광역취수장 저지를 위해 계속 대응할 것을 의결하였다.
여한훈 공동위원장은 “현 임원진의 유임 결정으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정부의 밀어붙이기 식 황강 광역취수장 설치 저지를 위하여 군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다” 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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