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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8일 오후 2시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25년 조리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함안군) |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23개소 조리원 27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요구조사에서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자재 보관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강옥주 센터장(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은 “앞으로도 조리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한 급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유치원,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경남도·함안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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