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민선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군민 체감 성과 중심 군정 본격화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6: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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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형 기본소득 등 역점사업 추진상황 점검…현장 중심 행정 강화 방침
▲구례군, 민선9기 군정 본격 시동/구례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구례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과 핵심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구례군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장길선 군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주요업무 보고회로, 부서별 주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가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사업 실적 확인을 넘어 정책의 효과성과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실효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의견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직원 소개 시간을 마련해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직자의 역할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구례형 기본소득을 비롯한 민선9기 역점사업이 임기 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각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군정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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