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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에서 진행한 양성평등 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진도군) |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실적, 성인지예산 확보·성인지 교육 이수 실적,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 여성위원 참여율 확대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진도군은 성별영향평가 추진을 위해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문가(컨설턴트)를 통해 성차별적 정책이 발생하는 시책을 체계적·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여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었으며,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군민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 우수기관 선정은 진도군의 성평등 정책이 전라남도 내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평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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