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경각심 높여 교통사고 예방 기대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이 남해경찰서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실물 형태의 어린이 표지판을 시범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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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이 남해경찰서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실물 형태의 어린이 표지판을 시범 설치했다. (사진=남해군) |
이는 어린이가 직접 서 있지 않으면 운전자들이 서행하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표지판은 가방을 멘 아이가 손을 들어 횡단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운전자의 주의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지난 18일, 남해초등학교와 해양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 먼저 설치됐으며, 상반기 내에 지방도 3곳, 군도 3곳 등 총 16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도로팀 직원 자녀를 실제 모델로 삼고, 직원들이 직접 설치에 참여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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