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의 개최… 인명피해 제로화·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와 도내 시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공동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고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풍수해·폭염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방안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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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풍수해·폭염 추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응방안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
이번 회의는 경남도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고성군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산업건설국장, 재난안전대책본부 17개 부서장, 6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각 기관의 대응계획과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기상전망을 비롯한 풍수해·폭염 중점대책,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시설물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등 실질적 대응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이상근 군수는 “기상이변이 일상화되는 시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기적인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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