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공설시장,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문화장날’ 열린다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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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 포스터(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문화장날’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5일, 6월 10일, 10월 15일 열린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만큼 문화공연과 함께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옥천공설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구매 시 5천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문화장날에 많은 분이 방문해 공연도 즐기고 시장의 다양한 상품도 둘러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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