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경기도미래세대재단, 미래세대 과학문화 확산 위해 ‘맞손’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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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과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세대 역량 강화 협력
▲지난 26일 경기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경기도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과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왼쪽 여섯 번째)과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대표이사 김현삼)과 손잡고 도내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에 나선다.


융기원은 5월 26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융기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경기도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과 미래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미래세대를 위한 과학문화 교육과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과학기술을 보다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세대 대상 과학문화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 연계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물적 인프라의 상호 교류, ▲경기도 내 사회문제 해결과 도민 체감형 협업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융기원이 보유한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AI 등 첨단기술 연구 역량과 과학기술 대중화 프로그램 운영 경험,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의 청소년·청년 대상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래세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과학문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 기관은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계약 이행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업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세대 육성과 과학문화 확산이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차세대 첨단기술과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연상 원장은 “융기원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내 미래세대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삼 대표이사는 “광역지자체 최초의 청년·청소년 통합 전문기관으로서 도내 미래세대를 위한 선도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융기원과의 이번 협력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과학기술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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