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 2025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연말 정년퇴직 예정 등의 사유로 결원이 예상되는 공무직 근로자 16명에 대해 2025년 1월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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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연말 정년퇴직 예정 등의 사유로 결원이 예상되는 공무직 근로자 16명에 대해 2025년 1월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진주시) |
채용 분야는 환경공무직, 조리원, 청소원, 도로보수원, 녹지관리원, 청소년상담원, 방과 후 아카데미 관리 등 10개 직종이며, 공고일 현재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사람이라면 성별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025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검정(환경공무직만 해당),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2025년 3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3월 중순부터 해당 부서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역량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용공고문은 26일부터 진주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행정과(055-749-804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2023년부터 비공무원 공정채용 규정을 마련하여, 공무직 근로자 신규 채용에 필기시험 도입 등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 개선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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