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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군민 제안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고향사랑 정책 축제’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남해군) |
‘고향사랑 정책축제’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지역 문제를 제안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구체화한 뒤 축제를 통해 공유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주민 공감과 실천을 기반으로 한 실험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1단계 캠페인인 ‘멈춤 프로젝트’는 생활 속 문제 제안을 온라인 플랫폼 남해지역문제찾기.kr을 통해 접수받는다. 제안된 내용은 남해정책축제.kr을 통해 공개되며, 주민들은 댓글과 피드백을 통해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 중 일부는 현장 조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 원인 분석 등을 거쳐 ‘문제정의 보고서’로 정리되며, 이는 오는 9월 열릴 정책축제에서 정책 실험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정책을 축제로 풀어낸다는 발상은 낯설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군민 삶을 바꾸는 데 필요한 진짜 이야기를 듣는 과정”이라며 “더 나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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