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1개 초‧중학교 17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참여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가야면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전국우수학교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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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가야면 가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전국우수학교초청 유도 동계전지훈련 및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
이번 동계전지훈련은 합천군유도회(회장 이길화) 주관으로 전국에서 21개 초‧중학교 17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여해 유소년 유도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 및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유도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합천군은 경기용 매트 지원, 훈련용 밧줄 타기 시설 등을 설치해 최적의 훈련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화종영 가야면장은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가야면을 방문해주신 선수 및 지도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은 매년 축구, 야구,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뿐 아니라 마라톤, 축구, 바둑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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