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복도시 관문의 국도 43호 졸음쉼터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사진=김교연 기자)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 정부 청사가 밀집해 있는 행복도시 관문의 졸음 쉼터가 쓰레기장을 방불케 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곳은 국도 43호 정안lC에서 행복도시로 진입하는 졸음쉼터다.
이곳은 왜 졸음 쉼터를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간이 화장실은 고사하고 재떨이와 휴지통이 하나도 설치돼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이용객이 버린 담배꽁초 등 온갖 쓰레기가 광장 여기저기 딩굴면서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해 과연 정부 청사가 밀집해 있는 관문인지조차 알 수가 없을 정도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도 설치돼 있지 않아 이곳이 쉼터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대책이 요구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교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전국 맑고 서쪽 중심 늦더위...아침 저녁 '선선'
강보선 / 25.09.11
광주/전남
진도군,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9월 22일까지 모집
신상균 / 25.09.10
문화
전남도, 문화·청년 교류로 하나되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프레스뉴스 / 25.09.1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당과 국회에 경기도 민생예산 지원사격 요청
류현주 / 25.09.10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성장과 상생을 위한 일터혁신 노사의 든든한 파트너, 우수 컨설턴트 선...
프레스뉴스 / 25.09.10
경제일반
중소벤처기업부, 9월 동행축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상생판매전 개최
프레스뉴스 / 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