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 10도까지 뚝… 맑은 가을 하늘, 일교차 최대 15도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8 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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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0~20도, 낮 최고기온 23~27도
▲큰 일교차 속에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 대부잠수교 인근 하양경관농업단지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 소식을 전하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화요일 29일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2~25도)보다 조금 높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지역이 있는 만큼 출근길이 다소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반면 낮에는 맑은 하늘 아래 햇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하루 동안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얇은 겉옷을 챙기는 등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게 좋겠다.


하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 동해안은 오후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동해안에는 비 소식도 있다.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는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와 울산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울산,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서 각각 5㎜ 안팎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출근길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 한다. 강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와 갯바위를 넘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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