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대상 교육 실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1:5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안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교육'이 진행중이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및 신규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려면 연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로컬푸드 이해와 운영 성공 전략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안내와 출하 기준 등 출하 농가가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다뤘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품질 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출하 농가는 “로컬푸드 운영 방향과 출하 기준을 다시 한번 이해할 수 있었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은 “출하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먹거리 유통 체계”라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