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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합교육이 진행중이다.(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에서 어린이와 사회복지급식소 원장 및 시설장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급식소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위생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난해 센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올해는 급식소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교육을 확대하고 위생 취약 시기 집중 관리와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신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전반에 대한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겨울철에도 식중독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조리 식품은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 전·후에는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를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이번 교육이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예방 교육과 현장 중심의 위생·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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