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0일, 제371회 보성자치포럼 개최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보성군은 지난 26년 동안 ‘보성자치포럼’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1999년 3월 19일 제1회 포럼 개최 이후, 현재까지 총 370회의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적·문화적 자양분을 제공하며, 군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보성자치포럼’은 인문학, 정치, 경제, 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와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년 보성자치포럼의 첫 시작은 대한민국 대표 멘토 오은영 박사의 초청 강연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라는 주제로 자녀 교육과 심리적 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부모를 비롯한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예매제를 도입했으며, 입장료 3,000원은 지정좌석제 운영을 위한 본인 부담 비용으로 책정됐다. 오은영 박사 초청 강연은 사전예매를 통해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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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자치포럼 운영 포스터/보성군 제공 |
1999년 3월 19일 제1회 포럼 개최 이후, 현재까지 총 370회의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적·문화적 자양분을 제공하며, 군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보성자치포럼’은 인문학, 정치, 경제, 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폭넓은 지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공직자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군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와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년 보성자치포럼의 첫 시작은 대한민국 대표 멘토 오은영 박사의 초청 강연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라는 주제로 자녀 교육과 심리적 건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부모를 비롯한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예매제를 도입했으며, 입장료 3,000원은 지정좌석제 운영을 위한 본인 부담 비용으로 책정됐다. 오은영 박사 초청 강연은 사전예매를 통해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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