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 무궁화 대상' 첫 번째 주인공에 경비교통과 박순환 주무관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 세종남부경찰서가 지난 21일 직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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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남부 무궁화 대상' 첫 번째 주인공으로 경비교통과 박순환 주무관이 선정됐다.(사진=세종남부경찰서 제공) |
이날 기념식은 개서 이래 두 번째 경찰의 날을 맞은 세종남부서의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물 상영 및 클래식 밴드 ‘윈드 앙상블 온율’의 공연, 업무 유공자 표창 및 협력단체 감사장 수상식을 가졌다.
또 개서 1주년을 맞아 소속 직원의 자긍심 고취롤 목적으로 신설된 '세종남부 무궁화 대상' 첫 번째 주인공으로 경비교통과 소속 박순환 주무관이 선정됐다.
박성갑 서장은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처음 제복을 입을 때의 초심을 떠올려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에게 안전과 믿음을 드리는 실력있고 당당한 세종남부경찰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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