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15도' 큰 일교차… 미세먼지 '좋음'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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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4~4도·낮 최고 9~15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14일 토요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는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동해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날까지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붙은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남아 있을 수 있다. 특히 산지나 이면도로, 그늘진 도로에서는 미끄러운 구간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에서 얼음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산지나 절개지에서는 토사 유출이나 낙석, 축대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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