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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화재 예방 안내문 |
26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도내 축산 농가 화재 발생 건수는 총 8건으로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1천 827백만원에 달한다.
축사 특성상 경보설비 부재로 화재 인지가 늦어 초기 소화가 어렵고 소방서와 원거리(평균 8.5km)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확대가 우려된다는 게 소방서측의 설명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 대시민 홍보를 통해 축산 농가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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