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의 남명매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사진=산청군) |
봄을 맞이한 산천재에서는 남명매와 함께 천왕봉 정상을 한번에 조망할 수 있다.
추위가 길어짐에 따라 남명매는 지난해보다 개화 시기가 조금 늦춰졌다.
올해 수령 464년을 맞는 남명매는 실천 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이 61세이던 명종 16년(1561년)에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평창그린투어사업단 2025 트래블쇼 참가 ‘평창 농촌 체험 관광 홍보’
프레스뉴스 / 25.11.07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핵융합에너지 연구현장(KSTAR) 방문
프레스뉴스 / 25.11.07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배움과 나눔의 힘, 정책의 완성”
프레스뉴스 / 25.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