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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반점검 |
사하의 집은 증증장애인(15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24시간 기숙하며 생활하는 노유자 시설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곳이다.
이번 조사는 건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 경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 점검했다.
사하의 집 관계자는 “이곳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이용인과 생사를 함께 하기로 각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대피 훈련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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