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독 예방 뮤지컬 ‘바티즌’ 무료 공연…관람객 모집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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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예방 뮤지컬 '바티즌' 홍보 포스터(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중독 예방 뮤지컬 ‘바티즌’을 개최하고 관람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마약) 중독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바티즌’은 중독 당사자의 삶과 회복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회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110분간 진행되며 시민 550여 명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전화(☎031-411-8445)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공연이 중독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중독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독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인터넷(디지털미디어), 도박, 마약 등 4대 중독을 대상으로 상담 및 조기 선별, 예방교육 등 다양한 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중독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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