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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전략산업 인력난 해소부터 소상공인 컨설팅, 에너지 복지까지 망라한 종합 민생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사진=진주시) |
시는 자동차부품·항공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고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경남 항공산업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과 '경남 자동차부품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재직자 근속 장려금(최대 300만 원), 신규채용 기업 장려금(300만 원), 근무환경 개선 투자비용(최대 20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경남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는 철강·기계 업종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편도 20㎞ 이상 출퇴근 근로자에게 이동지원비(최대 90만 원)를, 인구소멸 위기지역 거주 근로자에게는 정착지원비(최대 180만 원)를 각각 지급한다. 진주·창원·사천·김해·양산·밀양·함안·고성 등 8개 시군이 대상이다.
신중년 재취업 지원도 강화한다.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은 신중년을 채용한 기업에 월 50만 원씩 최대 5개월간 총 25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 인원은 20명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1대1 맞춤 컨설팅도 운영한다. 경영 전문가가 문제 진단부터 해결책 제시까지 1일 4시간씩 최대 4회 지원한다.
생활밀착형 복지도 확대된다. 시는 관내 경로당 7곳에 3㎾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6월 착공, 9월 준공이 목표다.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은 지난 4일 개장해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운영된다. 올해는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을 추가해 지역 상권 전반으로 집객 효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5월 1일부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지역 산업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일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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