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금성보건지소 전경 |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금성보건지소는 건축된 지 21년이 경과된 노후화된 보건시설로 국비 2억 등 총 4억 원을 투입해 벽체·지붕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을 개선해 오는 2026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된 보건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건축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성능향상이 필요한 노후화된 건축물을 개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상 건축물은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 공공건축물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광주광역시의회 AI특위, 정책자문단 공식 출범… 블록체인 기반 위촉장 도입
프레스뉴스 / 25.12.10

사회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사 대상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연수 실시
프레스뉴스 / 25.12.10

문화
보건복지부,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AI 기본의료 앞당긴다"
프레스뉴스 / 25.12.10

경제일반
수원특례시, 스마트팩토리 자동화시스템 전문기업 ㈜코윈테크와 제24호 투자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