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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익상가 행정지도 |
해당 상가는 110세대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이 자리잡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복합건축물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피난통로 확보, 비상구 적치물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인들에게 화재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윤명용 서장은 “지하상가는 구조상 화재에 취약하고 위층 주거세대와도 연결돼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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