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복컴 건립협의회와 현장방문...…공사진행 및 내부공간 등 점검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가 14일 전의면 복컴 건립협의회와 공동으로 전의면 복컴 건립 현장을 방문, 공사진행 사항 및 내부 공간 구성을 점검했다.
![]() |
| ▲ 세종시가 14일 전의면 복컴 건립협의회와 공동으로 전의면 복컴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사진=세종시) |
이번 점검은 최근 외부 가림막이 철거되면서 전의면 복컴의 외형이 모습을 드러내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따라 이루어졌다.
전의면 복컴은 연면적 3467㎡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 156억 원을 들여 올해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부는 지역 특성에 맞춘 편의시설로 지역주민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요리실습실, 마을부엌, 탁구장, 다목적체육관 등 주민문화센터로 구성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복컴 건립협의회는 향후 이용과 유지관리 시 지적이 반복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그간 조치원읍, 연동면, 한솔동 복컴을 건립했으며, 올해는 전의, 전동면 복컴 건립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금남면 복컴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교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부안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0.27

정치일반
제주도, 위성정보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추진…국회에 협력 요청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경기도, ‘2025 하반기 신규공직자 환영행사’ 개최로 새내기 공무원 환대
프레스뉴스 / 25.10.27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소규모 기러기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프레스뉴스 / 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