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방적 정책 아닌 상향식 소통…"실효성 있는 맞춤형 기업 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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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열린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양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안양형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오후 4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우수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 및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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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열린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 모습(사진=안양시) |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AI 플랫폼·빅데이터·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AI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산업 육성 방안 ▲규제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맞춤형 지원 정책 등 주요 안건을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장벽에 대해 구체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전문 인재 확보'와 '초기 자금 조달'을 가장 큰 애로 사항으로 꼽으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와 산·학·연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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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열린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사진=안양시) |
이에 안양시는 규제 완화와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나아가 기업·학계·공공기관 간 정기적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관련 기업과 시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클러스터 조성과 관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콘퍼런스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13일에는 피지컬 AI 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AI 시대에 발 빠르게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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