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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 주민설명회 사진 |
2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앙동 일원에 총 25억 원(국비 12억 5천만 원, 도비 3억 7천5백만 원, 시비 8억 7천5백만 원)을 투입해 국토부 보급솔루션인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 폴, 스마트 횡단보도를 구축해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또 특화 솔루션인 소상공인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천의 주요 관광지인 의림지, 청풍만남의 광장, 옥순봉 출렁다리, 리솜리조트, 배론성지에 대형 전광판과 예술의전당, 제천역에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소상공인이 직접 제작한 홍보영상을 표출함으로써 이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을 도심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리빙랩을 운영하면서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단한 영상제작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 도입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반영해 오는 3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공, 현장 시설물 설치 후 스마트통합플랫폼과 연계 테스트를 완료해 오는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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