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건강상태 체크용 펫 웨어러블 등 13개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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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동현) 스마트IT학부는 전날 ‘22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는 4학년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땀 흘려 개발한 스마트IT 분야 작품을 전시하고, 우수작 선발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킥보드 공유서비스, 시각장애인용 횡단보도 신호등 인식 및 음성 제공 IoT, 반려견 건강상태 체크용 펫 웨어러블을 포함한 13개 작품이 전시됐다.
세명대 스마트IT 학부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응용과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분야의 맞춤한 인재로 진출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 응용분야인 드론과 빅데이터, AR/VR 분야로 캡스톤 디자인 작품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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