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청사 전경 |
25일 군에 따르면 귀농귀촌체험학교는 예비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우수 농가 방문, 농기계 사용법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견학 및 체험을 제공해 구체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수립하고 이주 의사 결정을 돕고자 영월군과 삼돌이마을이 협력해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삼돌이학교 8기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일원에서 오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9박 10일간 총 8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월군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체험학교를 통해 알게 된 지식과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영월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큰 노력과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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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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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 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