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부스에서 포토월 사진촬영, 설문조사 등 각종 참여형 이벤트로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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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2022 LCK 스프링 결승전 시상식’ 에서 이원덕 우리 은행장이 우승팀인 T1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우리은행과 함께하는 2022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의 우승팀을 시상하고, 경기에 참여한 팬을 위한 현장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결승전 우승팀 T1의 우승을 축하하며, 이원덕 은행장이 직접 우승팀에 상금 2억원과 티파니 우승반지를 전달했다. 이번 결승전은 현장 관람객 약 3,500여명과 함께 진행됐으며, LCK 10번째 우승을 노리는 T1과 드라마틱한 역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젠지가 2년 만에 결승에서 재회해 관심을 더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약 2년 6개월여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LCK 스프링 결승전 현장이벤트’는 우리은행 이벤트 부스에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현장에서 ▲우리WON뱅킹이나 ▲‘WON하는 LCK’전용페이지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결승전 진출 2개팀의 띠부띠부씰(캐릭터 스티커)을 경품으로 지급했다. 또한 포토월 사진촬영, 설문조사 등 각종 참여형 이벤트로 응원도구, 응원카드 등 우리은행에서만 제공하는 다양한 결승전 기념품도 준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함께하는‘2022 LCK 결승전’우승팀과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상대팀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이벤트와 같이 LCK 팬과의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재밌는 이벤트와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9일에도 전용준 캐스터와 윤수빈 아나운서, MZ마케팅팀이 함께 참여한 ‘LCK 결승전 이벤트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수 약 6천명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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