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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 사흘차인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호텔에 마련된 SK하이닉스 전시관에서 '프레스투어' 참석자가 'HBM4 48G 16Hi'를 촬영하고 있다./사진-뉴스1 |
SK하이닉스 임직원들에게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한 생산직 직원이 남긴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SK하이닉스 생산직 직원이라고 밝힌 A 씨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블라인드는 소속 회사 소속임을 인증해야만 가입이 가능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다.
A 씨는 자신의 입사 과정에 대해 "중학교 때 공부도 잘 하지 않아서 인문계는 꿈도 꾸지 않고 취업이나 일찍 하려 했다"며 "동네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다가 편하게 전교 2등하고 지난해 이직해서 들어왔다"고 적었다.
이어 "학원 등을 한 번도 다닌 적이 없어서 돈 들 일도 없었다. 이만한 가성비 루트가 없다"며 "인생은 메타인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A 씨는 자신의 글에 "당연히 사무직과 생산직은 입사 난이도부터 다른 것도 잘 알고 있다. 나는 스스로 수준 파악이 잘 되는 사람이기에 4년제 대학에 가도 대기업은커녕 중견기업도 못 갈 것 같아서 일찍 취업한 사례"라며 "물론 나 말고 스펙 좋고 뛰어난 분이 붙으실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당연히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약 250조원을 기록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단순 적용할 경우 재원은 약 25조원 규모가 된다. 이를 전체 임직원 약 3만5000명으로 나누면 1인당 평균 약 7억원 수준의 성과급이 산출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수요 대응을 위해 생산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 졸업자로, 설비 유지·보수와 라인 운영을 담당 직무와 반도체 장비 운용 및 품질 검사를 맡는 오퍼레이터 직무 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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