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전경 |
지난 7월 16일부터 충남 서해안, 광주, 전남, 세종, 경기 등 전국 곳곳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주택·상가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재산 피해가 잇따랐고, 28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박영기 의장은 “복구가 채 끝나기도 전에 추가 비 예보가 이어져 긴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집중호우로 집과 생계를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하천 인근과 산사태 취약지 등 관내 재해 우려 지역을 직접 현장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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