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양산성교 현장 |
군에 따르면 기존 팔흥교는 상류 지역 집중호우 시 한강 본류의 수위 상승으로 매년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해당 지역을 2021년 11월 15일 재해 위험 개선 지구로 지정하고, 2022년부터 총사업비 201억 원(국비 50% 포함)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삼국시대 축조된 사적 제446호 ‘정양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교량 명칭을 ‘정양산성교’로 변경했으며, 총연장 640m(교량 290m, 접속도로 350m) 규모로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86%로, 주요 구조물 공사는 모두 완료됐으며, 향후 부대시설 정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10월 기존 팔흥교 철거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침수로 큰 불편을 겪던 교량이 정비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재해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1차 대출 완료. 1,618명에 20억 원 긴급 ...
장현준 / 26.03.15

금융
하나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글로벌 비즈니스·디지털 자산 협력 업무협약 체...
류현주 / 26.03.15

사회
예천군,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6.03.13

문화
보건복지부, 중동 진출 바이오헬스 기업과 의료기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 나선...
프레스뉴스 / 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