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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이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서십자각 앞에서 열린 제25회 4·20 장애인차별철폐 투쟁의 날 1박2일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1일 오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시내버스를 막고 시위를 벌여 출근길 차량이 정체됐다.
전장연 활동가들은 이날 오전 8시쯤부터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 버스 승강장에서 이동권 보장 촉구 시위를 벌였다.
종각역 인근에서도 버스 전용 차로를 점거해 통행을 막는가 하면, 버스 위에 올라가 이동권 보장 법제화를 주장하는 현수막을 펴기도 했다.
전장연은 전날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퇴근 인파가 모인 광화문역 버스 승강장 인근 도로를 점거했다. 활동가 등 약 20명은 전날 오후 4시 40분쯤 종각역에서 광화문으로 향하는 3개 차로를 점거한 후 대형 현수막을 펼쳤고, 차량이 버스 전용 도로로 우회하면서 교통 체증을 빚었다.
경찰은 이틀 연속 미신고 집회에 대한 해산 명령을 내리면서 전장연 활동가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전장연은 장애인탈시설지원법·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등 장애인 권리 법안들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과 대치하다가 오전 8시 30분쯤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하겠다”고 경고했고 활동가들은 시위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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