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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5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노후 소득 보장의 최후 보루인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이 1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민연금공단이 공개한 올해 1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월 100만원 이상의 연금을 수령하는 사람은 총 110만4231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은 연금 받을 나이가 되면 수령하는 일반적 형태의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으로 분류된다.
매월 받는 금액 구간별로 살펴보면 월 100만원 이상∼130만원 미만을 받는 수급자가 46만6406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월 130만원 이상∼160만원 미만이 28만1051명, 월 16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을 받는 사람은 24만608명으로 나타났다.
매달 200만원 이상의 고액 수급자는 올 들어 크게 증가했다. 고액 수급자는 2019년 1월만 해도 22명에 불과했지만, 2023년 1월 1만5290명, 2024년 1월 3만1829명, 2025년 1월 6만8701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11만명(11만6166명)을 훌쩍 넘어섰다.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를 연금 종류별로 분석해 보면, 나이가 들어서 직장을 그만뒀을 때 받는 일반적인 형태인 노령연금 수급자가 108만576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노령연금은 가입자가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일정 나이에 도달했을 때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되는 가장 대표적인 형태의 국민연금이다.
이외에 몸을 다치거나 아파서 장애가 생겼을 때 받는 장애연금 수급자가 3073명이었으며, 가입자가 사망한 후 남겨진 가족이 받는 유족연금 수급자는 1만5389명으로 집계됐다.
올 1월말 기준 국민연금에 가입된 전체 가입자는 총 2164만1066명이다.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이 생각하는 적정 노후 생활비는 월 197만60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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