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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천스닥'을 돌파, 1% 오른 1003.9에 출발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닥 지수가 26일 장중 1000포인트를 넘기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이 1000포인트를 웃돈 것은 4년 만이다. 지난 22일 코스피가 역사적인 ‘5000포인트’를 달성한 데 이어 코스닥도 1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97포인트(1%) 오른 1003.9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1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코스닥이 장중 ‘1000스닥’을 넘긴 것은 2022년 1월6일(1003.01) 이후 약 4년 만이다.
최근 ‘5000피’를 넘긴 코스피가 주춤한 반면 코스닥이 강하게 반등하면서 코스닥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트럼프발 거시 불안심리가 완화된 것이 성장주 중심인 코스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다음 목표로 ‘코스닥3000’을 제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닥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상장폐지 기준을 강화해 부실 상장사 퇴출에 속도를 내고 국민성장펀드 등 모험자본 공급에 나선 것도 코스닥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코스닥지수 전반보다는 종목 장세에 대비해야 한다”며 “모험자본 활성화의 직접적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로봇과 바이오에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장도 “바이오와 방산, 우주항공, 로봇 등 기업의 상승 잠재력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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