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 |
| ▲세종시청 |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세종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올해의 책 저자 초청강연회’를 연다.
저자가 직접 독자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설명하고, 시민들 또한 같은 책을 읽고 소통하며 독서문화를 향유하자는 취지다.
강연회에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의 저자 곽재식 작가가 ‘기후변화’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해 2022년 올해의 책으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선정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교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프레스뉴스 / 25.12.16

국회
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와 정책...
프레스뉴스 / 25.12.16

국회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감귤보내기 사업 남북교류협력기금 25억 편성 지적
프레스뉴스 / 25.12.16

광주/전남
담양군문화재단, 2025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으로 원도심 밝힌다
박정철 / 2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