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반려식물심기·자기돌봄 봉사로 이웃 돌봄 실천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6 0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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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김장 봉사 이어 정서 지원 활동 확대…9월까지 6회 운영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관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반려식물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여름김장 봉사활동에 이어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심기와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김장 봉사로 시작된 나눔을 일상 속 정서적 돌봄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참여 주민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심고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네일아트와 마사지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합회는 지난 7월 13일 정왕동에서 1회차 활동을 시작했으며, 7월 22일과 27일에는 하중동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8월 14일 월곶동에서 4회차, 8월 24일 능곡동에서 5회차에 이어 오는 9월 2일 작은자리종합복지관에서 6회차를 진행해 정서 돌봄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주민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심으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덜고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장은 “여름김장 봉사활동에 이어 주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재능과 정성을 바탕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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