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생생 국가유산 사업으로 지역 역사·문화 가치 알린다.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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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 탐방부터 도예·목공 체험 등 4개 프로그램 운영
- 남은 프로그램 운영 이어가.. 2027년 사업 선정으로 국가유산 활용 지속
▲2026년 옥천 생생국가유산 사업(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생생 국가유산 사업 - 두 선비의 뜻을 품은 땅, 옥천」을 통해 지역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가치와 선비 정신을 조명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옥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봉 조헌과 우암 송시열 등 옥천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 이지당과 조헌 묘소, 옥주사마소 등 지역 국가유산을 탐방하고, 관련 체험을 통해 그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옥천 생생국가유산 사업(옥주사마소)사진=옥천군

 

현재까지 「조헌과 함께 옥천 나들이」, 「빚고 빚는 이지당」, 「우암 옥주공작소」 등 3개 프로그램을 총 12회 운영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329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국가유산 탐방과 함께 도예 및 전통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옥천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 활동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옥천 생생국가유산 사업(이지당)사진=옥천군

 

올해 남은 기간에는 「빚고 빚는 이지당」 1회와 「우암 옥주공작소」 2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봉 조헌의 의병 정신과 관련 국가유산을 살펴보는 「옥천, 승리의 시작」 프로그램도 운영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옥천군은 2027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에도 선정돼 내년에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내 손안의 역사 가이드 놀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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