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프로그램 운영 이어가.. 2027년 사업 선정으로 국가유산 활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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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옥천 생생국가유산 사업(사진=옥천군) |
이번 사업은 중봉 조헌과 우암 송시열 등 옥천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 이지당과 조헌 묘소, 옥주사마소 등 지역 국가유산을 탐방하고, 관련 체험을 통해 그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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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옥천 생생국가유산 사업(옥주사마소)사진=옥천군 |
현재까지 「조헌과 함께 옥천 나들이」, 「빚고 빚는 이지당」, 「우암 옥주공작소」 등 3개 프로그램을 총 12회 운영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329명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국가유산 탐방과 함께 도예 및 전통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옥천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 활동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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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옥천 생생국가유산 사업(이지당)사진=옥천군 |
올해 남은 기간에는 「빚고 빚는 이지당」 1회와 「우암 옥주공작소」 2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봉 조헌의 의병 정신과 관련 국가유산을 살펴보는 「옥천, 승리의 시작」 프로그램도 운영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옥천군은 2027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에도 선정돼 내년에도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내 손안의 역사 가이드 놀토’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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