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인근 통인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체감 경기가 여전히 어렵다는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정책은 책상 위에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는 데 지금 다들 어디 계신지 한번 돌아보시길~
2. 정청래 대표의 합당 선언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던 이언주·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 등을 포함한 친명 의원 70여 명이 의원모임을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반청 깃발 아래 세 결집에 나서면서 당 현안에 반청계가 결집해 본격적으로 한목소리를 내려는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논쟁을 논쟁으로 해결해야지 세 과시용 조직을 만드는 게 과연 도움이 될지는 좀 의문입니다~
3.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윤석열’과 관계 설정이 당 안팎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는 윤석열과 장 대표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판하고 있고, 극우 세력을 대표하는 전한길은 윤석열과 절연할 경우 장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다며 압박하고 나섰기 대문입니다.
이런 걸 두고 한동훈은 ’꽃놀이 패‘라고 한 모양인데 이건 그게 아니고 ’양수겸장‘이라는 거~
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가 추진한 당헌·당규 개정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청년과 여성을 지역구에 한 명씩 의무 공천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가운데 중앙당 공천권 강화와 지도부 붕괴를 막기 위한 장치가 포함되면서 장 대표 리더십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50만 명 이상 지역구는 중앙당 공천이고, 경선 가점 20점 역시 중앙당이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5. 김민수 최고위원이 강성 지지층을 향해 "'윤 어게인'을 외쳐서는 6·3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며 노선 변화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윤석열과 절연 움직임을 보이는 데 반발한 전한길이 '윤 어게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한 뒤 지도부에서 나온 첫 공개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영역도 좁혀졌다고 하고, 한동훈 지지자도 안아야 한다고 하고… 급하긴 급한가 보다~
6.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라’고 한 고성국 씨와 관련해 “당 지도부가 그런 발언에 영향을 받거나 동의하는 건 전혀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고 씨의 영향력이 크다는 걸 부인할 수는 없으나 그런 발언에 영향을 받거나 동의하는 건 전혀 아니다”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는 자기는 대단한 줄 아는 모양인데, 극우들 덕에 대표된 장동혁이나 그 덕에 부원장 된 너나~
7. 법원 공무원 노동조합이 이례적으로 빠르게 결론이 내려진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을 두고 재판의 공정성이 훼손돼 사법개혁이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법원 노조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 검토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조희대가 이번 정기 인사를 전횡하고 있는 것을 막아야 하고, 법 왜곡죄 시급하게 통과시켜야~
8. 김건희 특검이 역대 최대 인원·최장기간을 확보하고 진행된 특검이었지만, 유·무죄 판단조차 받지 못한 공소기각만 3건에 중요 혐의 입증에도 실패했습니다. 잇따라 무죄 결론이 나오면서 3대 특검에서 규명하지 못한 사안들을 넘겨받은 2차 종합특검도 운신의 폭이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건희 특검이 시작된 의혹 자체가 무죄가 나올 정도로 입증 실패도 문제지만, 법 왜곡이 심각합니다~
9.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조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TF가 국군정보사와 국정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하고 기존 수사 대상에 정보사 소령 등 3명과 국정원 직원 1명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TF는 주범인 30대 대학원생 등 민간인 피의자 3명에게 형법상 일반이적 혐의를 추가 적용해 수사 중입니다.
무인기를 날린 이유가 분명한 만큼 항공안전법이 아니라 이적죄를 적용해 엄벌해 처해야 한다고 봐~
10. 국가인권위원회 노조가 지난해 2월 10일 인권위가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의결한 지 1년을 맞아 ”인권위의 내란 동조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권위 노조는 “권력자의 방어 논리를 인권의 언어로 포장해 인용 의결했다"면서 "사태의 중심에는 안창호 위원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이 12.3 내란을 일으키고 해가 두 번이나 바뀌었지만, 내란은 현재 진행형이면 되겠습니까?
11.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에서 '위풍당당 이진숙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가졌지만, 예상보다 청중이 몰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진숙은 자신은 대구에서 초중고를 나와 "대구는 이진숙의 DNA를 만들어준 곳"이라며 ‘대구 사랑’을 강조했지만, 대구시장 출마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손현보와 고성국이 참석해 축사했지만, 정치권 인사는 눈에 띄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면, 거기까지?
12. 12.3 내란 당시 국회 본관에 침투했다가 파면당한 김현태 전 707 특수단장이 연일 극단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일에는 전한길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이 중요한 결단을 내렸다.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다“고 옹호했는데, 자유대학 집회에서는 ‘내란은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질질 짜면서 하소연한 건 연기였던 모양인데, 저런 인간이 갈 곳이라고는 저기밖에 더 있겠어~
국힘 소장파 ‘대안과 미래’ “당내 징계, 모두 중단해야".
'최후통첩' 날렸던 전한길 함박웃음 "절연 안 한다더라".
전한길 언급한 조선일보 "국민 다수는 부정선거 동의 안 해".
서왕진 "전한길·고성국에 납작, 차라리 지도부로 발탁해라".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계약 후 6개월 내 잔금시 유예".
신설 부동산감독원, 영장 없이도 개인 대출 들여다본다.
조원씨앤아이, 서울 양자대결 정원오 47.5·오세훈 33.3.
오세훈 "한강버스 사계절은 봐달라. 3월 1일 돌아올 것".
징계위 출석한 김현태 "부대원들 당시 오히려 폭행당해“.
남이 한 번에 가능해도, 스스로 백번을 행하며 남이 열 번에 능해도, 스스로 천 번을 행하라 그렇게 해낼 수도 있다면 비록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현명해지며 비록 약한 자라도 강해질 것이다.
-유교 경전 중용 가운데-
백을 가리키는 옛말은 ‘온’이라고 하고 만을 가키키는 옛말은 ‘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온힘을 다해서 골백번도 더 노력해야 하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온힘을 다해 골백번 넘게 더 도전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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