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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현장 연시회(사진=함양군) |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함양군에서 주최한 이번 연시회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재한 농촌진흥청장,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함양군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및 지역 양파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연시회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그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 관계자 및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시회에서는 자율주행 트랙터, 자동화 관개 시스템, 드론 방제 등 양파 품목에 적용된 스마트농업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선보이며, 스마트농업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편리함과 생산성 향상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함양군은 2026년까지 한들 지역에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동육묘장, 스마트 관수 시스템, 스마트농업 기술을 더욱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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