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4 0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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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화) 흐리고 비

1. 이재명 대통령의 NATO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두고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NATO 순방 기간 'K-방산 세일즈'에 성과를 거두었고, 몽골에선 3년간 교착 상태였던 한·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타결하며 반도체 핵심 원료인 희토류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입니다.

과시적인 성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런 평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라서 그게 문제 아니겠어요?

2. 내일부터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가 시작되면서 공직사회가 분주한 모습입니다. 지난해 사상 처음 '생중계' 업무보고를 치른 경험이 있는 만큼 부담은 덜하다는 반응도 있지만, 올해는 '국민참관단' 200명이 참여하고, 이 대통령의 '송곳 질문'도 예상돼 긴장감은 여전한 분위기입니다.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자기 일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자진해서 그만둔 이유.. 쪽팔리니까~

3. 리얼미터의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44.8% 국민의힘은 38.1%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부산·울산·경남과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동반 이탈이 나타나면서 PK에서만 민주당 53.6% 국힘 32.9%로 역전하면서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의 이탈이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깐족이 한동훈이 대통령 지지율부터 나락으로 갈 거라고 저주를 했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네요~

4. 정점식 원내대표가 “국민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장동혁 대표 리더십에 우려를 표명하자 장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정당으로 가는 시작”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투톱 간 이견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장 대표의 ‘징계 정치’가 본격화할 경우 당내 갈등이 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정점식이 말하는 국민정당이나 장동혁이 말하는 당원 중심 정당이나 그놈이 그놈일 텐데 뭐~ 판사와 검사의 정당~

5. 장동혁 대표가 지난 주말 부산을 찾아 간담회와 집회에 연달아 참석했지만, 부산을 지역구로 한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장 대표의 고립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가입니다.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건 장외 투쟁을 통해 당권을 유지하려는 장 대표의 방식에는 힘을 싣지 않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됩니다.

그나마 대표랍시고 저러고 다니는 건데 대표직까지 내려놓으면 얼마나 초라해지겠어~ 88학번 동혁아 힘내라~

6. 김무성 전 대표가 최근 장동혁 대표의 참정권 집회 전국 순회와 관련해 “당 대표가 당에 설 자리가 없으니까 장외로 도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장동혁 대표가 장외에 나가서 하는 모든 언행을 국민의힘 대표의 언행으로 본다“며 말과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대표 도장 들고 잠적까지 해 보셨던 전직 대표라서 그런지 동혁이 심정이 잘 이해가 가는 모양이야~

7. 조갑제 씨가 “한동훈 의원의 복당이 무산될 경우 창당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며 국민의힘도 결국 분당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씨는 보수 분열에 따른 선거 패배 우려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정치판은 갈라져야 되는 사람은 갈라져야 된다”며 총선이 2년 남아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당했다가 합당을 하면 지분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 하는 모양인데 세상이 입맛대로 되나~

8. 이준석 대표가 안철수 의원이 ‘계엄 당일 먼저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은 한동훈 전 대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데 대해 “안 의원이 중요한 증언을 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가 한 의원을 겨냥해 “계엄을 자기 정치를 위해 이용했다면 정말 마음 아픈 일이다“고 말했습니다.

양두구육 해서 윤석열 대통령 만든 인간이나 계엄을 자기 정치에 이용한 거나 거기서 거기 아냐?

9.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두고 육사 출신 예비역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12·3 내란에 앞장선 육사 출신들을 문제 삼아 ‘육사=쿠데타의 온상’으로 지목해 육사를 없애려고 한다고 반발하고 있지만, 사관학교 통합은 이승만·전두환·노태우·이명박 정부도 추진했습니다.

그동안 육군은 통합에 찬성했지만, 오히려 해군과 공군이 육군에 흡수된다면 반대했었다는 거지요~

10. 2차 종합특검팀이 검찰이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수사할 당시 수사팀 부장검사가 김건희 측과 사전에 접촉해 서면 조사 답변을 조율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은 앞서 검찰이 김건희에 대한 대면 조사 전에도 관련 ‘예비 조서’를 만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전에 예비조서 만들어 드리고, 서면조서 작성해 빨간펜 교사도 하고, 이게 대한민국 검찰이랍니다~

11. 최근 폭염이 닥친 유럽에선 ‘에어컨 이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록적 폭염이 자연재해를 넘어 정치, 사회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는 사람은 극우 추종자라는 근거 없는 주장이 난무하는 등 기후 대응 정책을 두고 유럽 정치권과 시민들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에어컨 설치에 찬성하면 진보이고, 반대하면 보수라는 것부터가 웃기는 거지~ 사람이 먼저다 몰라?

12. 라면 수출액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라면 업계는 식품 포장재로 인해 라면 수출길이 가로막힐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올 8월부터 유럽연합이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을 시행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포장재 사용이 금지되기 때문입니다.

종이 포장재로 바꾸면 ‘뽀글이’는 해 먹을 수가 없는데 유럽 사람들에게 뽀글이를 알려줘랴 할 듯~

무상 여론조사 혐의, 윤석열 징역 2년 명태균 1년 6월.
장동혁 "국힘 추천 특검 필요 대통령·민주당·선관위 한 몸".
정이한 파장, 이준석 “국힘 공작” vs 주진우 “적반하장”.
출국금지 풀린 한동훈 "선거기간 3개월 묶은 이유 뭐냐“.
김종혁, 안철수 향해 "우리당? 언제부터 국힘 애정했느냐".
'관저 부실 감사' 의혹 유병호 "도대체 뭐가 부실 감사냐"
헤럴드경제, 올해 경찰관 징계 600건 넘을 듯 어떻게 믿나?
축구협회 청문회, 핵심 인물 불참해 결국 ‘반쪽짜리’ 되나.
'아빠 육아휴직' 40% 육박 상반기 육아휴직 10만 명 돌파.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계속 움직이지만,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월 로저스-

‘걱정하지 않는다고, 걱정이 사라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라는 걱정 타령도 있지만, 걱정만 하고 있다고 문제가 풀릴 일은 전혀 없습니다.
예수도 ”내일 일은 내일 걱정 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아직 오지 않은 일 때문에 오늘을 염려하며 살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현재의 평안과 건강을 해치기 마련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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