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09 06: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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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9일(월)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축으로 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정책을 정면 돌파 전략으로 밀어붙이면서 정책 추진 동력과 민심 지지 흐름이 동시에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전국지표조사에서 해당 정책에 60% 이상이 찬성하고, 대통령 지지율 역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 수로는 대한민국은 이미 1가구 1주택 수를 넘었지만, 여전히 집 가진 사람은 적다는 거~

2. 3대 특검의 수사를 이어갈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민주당이 추천한 검찰 출신의 전준철 변호사가 아니라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판사 출신의 권창영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가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천할 수 있느냐"며 이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검찰 출신이라는 게 문제라기보다 쌍방울 김성태의 변호를 맡았던 인사를 추천한 건 문제지~

3. ‘미완의 진실’을 다시 파헤치기 위한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합니다. ‘3대 특검’이 180일 동안 윤석열 정부 전후로 제기된 의혹을 전방위로 뒤졌지만, 핵심 의혹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2차 종합특검 수사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김건희 일가의 대규모 부정 축재와 국정 사유화 의혹입니다.

양평고속도로가 1조7천억이나 되는 국책 사업인데 이유 없이 김건희 일가 땅 쪽으로 휘었겠냐고~

4. 국민의힘이 새 당명을 3월 1일 전후로 발표하고 5년 6개월 만에 당명을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설 연휴 기간에 복수의 당명 후보들을 대상으로 최고위원회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현재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새 당명으로 바꾸고 선거를 치를 모양인데 극우들이 장악한 국힘은 하나도 바뀌지 않는다는 거~

5. 장동혁 대표가 자신을 향한 당내 사퇴 요구에 대응해 꺼내든 카드는 ‘자신 없으면 판을 접고 빠지라’는 도박판 타짜의 승부수에 가까웠습니다. 당내에선 “조폭식 공갈 협박” “자해 정치” 등 비판이 쏟아졌지만, 승부수가 통한 것인지 하루 만에 장 대표를 겨냥한 사퇴 요구는 잦아들고 말았습니다.

저딴 방식이 먹혔다는 건 직을 걸 만큼 배포가 있는 놈도 없고, 이미 극우가 득세했다는 거지~

6.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놓고 범여권 내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민주당은 지방선거 낙승을 기대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고, 민주당 지도부 안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재신임을 묻겠다는 얘기까지 터져 나오면서 내부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대가 틀린 것을 증명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옳다는 걸 증명해야지, 안 그러면 백날 싸웁니다~

7. 6·3 지방선거가 보수 정치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떠오른 가운데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가 나란히 시험대에 오릅니다. 12.3 내란으로 이들의 정치적 관계가 완전히 갈라진 상황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각자의 정치적 생존은 물론 보수 진영 재편까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국민의힘이 망하길 바라는 한동훈과 장동혁의 승부에 어부지리 기대하는 이준석?

8. 대한상의가 검증되지 않은 해외 통계를 인용해 ”한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상속세를 피해 해외로 이민을 가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내놔 논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공개 질타했고, 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직접 나서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했다”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부자들의 탈출로 국가 경쟁력 상실’이라는 허위 보도는 부자 감세를 노린 범죄 행위 아니겠어요?

9.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는 비거주인데 왜 안 파느냐”고 물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는 것에 대해 “집 비워두면 아깝다. 실거주하지 않으면 집 팔아 집값 안정에 일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에서 계속 살 것도 아닌데 집 팔면 퇴임 후에 어디로 가라는 거니? 청와대에 계속 살까?

10. 내란 특검이 김용현과 노상원이 공모해 윤석열로 이어진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고, 윤석열 측은 12·3 비상계엄과 기존 쿠데타는 전개부터가 다르다며 국무위원 일부만 부른 건 국민 안전을 고려한 것이었다고 적시됐습니다. 19일 선고를 앞두고 특검과 변호인단의 의견서 공방이 치열합니다.

아직도 변명과 헛소리로 일관하는 걸 보면 정신 차리려면 멀었다는 거~ 그래서 ‘사면없는 무기징역’입니다~

11. 12·3 내란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의 1심 선고가 이번 주 이뤄집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윤석열의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사실상 방조하고, 경찰청과 소방청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덕수는 15년 구형에 23년 형을 선고받았는데 똑같이 15년을 구형받은 이상민은 과연?

12.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등의 논란을 일으켜 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5·18을 상징하는 ‘전일빌딩245’에서 강연을 진행하려 하자 광주시가 대관을 직권으로 취소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폄훼 자가 마이크를 잡겠다고? 광주는 무대가 아니다"고 꼬집었습니다.

지난 주말 부산에서 북콘서트 자리가 텅텅 비어서 망신을 샀다더니 대구는 좀 다르려나?

13. 비상계엄 당일 ‘계엄 생방송’ 관여 의혹을 받는 박장범 KBS 사장이 내부 조합원 신임 투표에서 93.7%의 압도적인 불신임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는 “애초 자격이 없었던 ‘파우치 박장범’에게 당연한 결과”라면서 “진정 KBS를 위한다면 즉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파우치 박’을 여전히 신임한다는 인물이 6.3%나 된다는 게 더 신기하고 놀랍다는 말씀~

14. 미국발 25% 관세 인상안이 한미 양국 입법기관의 정치 쟁점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나선 가운데 미 의회가 '쿠팡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향후 한미 정치권의 서로 다른 행보가 한미관계에도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입니다.

쿠팡이 저 정도로 나온다는 건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고 경영을 한다는 건데, 역시 손절은 국민 몫~

15. 영국 BBC 방송이 '검은 반도체'라고 불리는 한국의 ‘김’을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우리가 주로 밥에 싸 먹는 김을 외국인들은 감자칩보다 건강한 과자로 생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검고 바삭하며 납작한 한국의 소박한 먹거리 ’김‘에 전 세계가 빠져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D램 올라서 가전제품 가격이 오르고, 김을 세계가 좋아해서 가격이 오른다니 좋은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국힘 서울시당 고성국 징계 심사, 윤리위 배현진 징계 착수.
김용태 “장동혁 체제는 윤 어게인, 윤 어게인에 당 못 맡겨”.
조국혁신당 “오늘 13일까지 답 없으면 합당은 없다” 통보.
민주 “조국혁신당과 합당 여부, 10일 의총 뒤 조속히 결정”.
경찰,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전 실장 소환 조사.
곽상도 아들 50억 무죄에 “뇌물은 퇴직금으로 달라로 읽혀".
전한길, 이준석 토론 수락에 “모든 걸 건다. 의원직 걸라”.
서정욱 "나경원은 우파 잔다르크, 서울시장 출마“ 예상.
이하상, 영치금 계좌 공개하고 구치소 식사는 거부 중.
증권가, 코스피 7500 16만전자·85만닉스 "고점 아냐“.
‘원숭이 오바마 부부’ 올린 트럼프, 논란 일자 “직원 실수”.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행동할 때가 오면 생각을 멈추고 뛰어들어라.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영웅 소리를 듣는 이유는 바로 숙고에 그친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장고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비록 그것이 악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승패는 꼭 한 번에 끝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섭시다. 행동합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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