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화 운동의 거목(巨木)이었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현지 병원에서 2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졌습니다. 긴급히 이송돼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민주화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인의 별세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영면하시길 기원하오며, 남겨진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갑질, 부정 청약 의혹과 입시 특혜 논란 등 잇단 의혹 끝에 결국 낙마했습니다.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두고 국민의힘은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을 밝혔고, 민주당은 대통령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장관이 그리 하고 싶었으면 수신제가를 잘 하던가.. 국힘은 제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수사나 야무지게 잘 받으시길 바래요 ~
3.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BTS 공연과 관련한 터무니 없는 숙박비 요금 인상과 관련해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 관계 부처들이 합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TF' 회의에서 바가지요금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 하지만,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짓은 윤석열의 내란과 다름없지요~
4. 민주당 권리당원의 85% 이상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조정하는 ‘1인 1표제’ 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 1표제는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으로 당원 주권 강화를 명분으로 추진돼 왔던 만큼, 이를 근거로 당헌 개정 논의에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1인 1표제는 분명 대세이지만, 이걸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로 결부시키는 건 아니지 싶다~
5. 장동혁 대표 단식 국면이 마무리되면서 다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한 전 대표 지지들과 친한계 의원들이 침묵을 깨고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도부 압박에 나선 가운데, 장 대표 복귀가 늦어지며 한 전 대표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서 가짜 보수라고 손가락질하면서 같이 붙어 있는 것도 기가 찰 일 아닌가?
6. 우원식 국회의장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장동혁 대표를 찾아 안부를 전했습니다. 우 의장은 양지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장 대표를 만나 약 20분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장 대표는 현재 단식 후유증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당무 복귀 시점은 이번 주 후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지병원까지 가서 드러누운 것도 웃기고, 고작 6일하고 두 끼 굶고 저러는 거 안 쪽팔리나?
7. 나경원 의원이 코스피 5000 돌파를 두고 “착시일 수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가 자화자찬하며 축배를 드는 건 몰염치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코스피 5000 돌파는 우리 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라면서도 “연금을 동원해 코스피를 올려놓고 몰염치하다“며 체감 없는 착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왜 코스피가 후퇴하면서 바닥을 기었을까요? 이 요물아~
8.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를 향해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이 변호사는 “사이코패스가 칼을 들고 아무나 찌르는 느낌”이라고 하자, 오히려 법조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식조차 저버렸다는 비난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준 이하의 발언을 배설하면서 지들끼리 영웅취급하고 개만족하는 인간 말종들 이라고나 할까?
9. 윤석열의 변호사 배의철 변호사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을 ‘호국영웅’으로 추켜올린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자신을 ’애국 어린이‘로 소개한 초등학생은 ‘미국이 부정선거 음모를 밝혀낼 것이다’며 윤석열이 복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각별한 감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윤석열의 주장을 고대로 따라 하는 걸 보니 제대로 세뇌당했다고 봐야지? 거참~
10. 신동욱 의원이 '왜 다시 보수인가'라는 주제로 연 특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한 민주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업적을 부담스러워해서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은 '연성 쿠데타'라고 규정했습니다.
신동욱이 오죽하면 윤석열 보고 ‘범이 내려온다’고 해가면서 아부를 떨고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11. 윤석열의 지시를 받고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통령 경호처 간부들이 첫 재판에서 ‘체포 방해’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에게 “공수처가 들어오면 아작내라”고 지시했던 윤석열은 지난 16일 체포 방해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윤석열이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고 발뺌하는 모양인데 관사 앞 집회에서 한 짓은 어쩔 건데?
12. 국가유산청이 김건희를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실무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이 경찰 고발에 이어 내부 감사를 통해 궁능유적본부장에 대한 중징계 요구와 직위 해제를 하자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꼬리 자르기’라는 지적입니다.
무식한 권력자 앞에 허리를 굽히고 아부한 행위 역시 부역자로서 그 죄가 적다고 할 수 없지~
13. 법원이 이진숙의 방송통신위원회가 위원 2명의 의결로 KBS의 새 이사 7명을 추천한 것은 위법해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번 판결로 이들 KBS 신임 이사들의 지위가 흔들리면서 이들이 선임한 박장범 KBS 사장을 향한 퇴진 여론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격 없이 이사를 선임하고 그 자격 없는 이사가 박장범을 선임했으니 당연히 자격 상실이지~
14. 경찰의 대통령 경호부대에서 한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폭언과 욕설, 사적 심부름 강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또,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서울청 산하 101경비단에서는 한 경비단 직원이 술에 취한 채 시민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윤석열 정부에서나 하던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모양인데, 날도 찬데 정신 차리게 해드려야지~
15. 종교법인 승인도 받지 못한 신천지가 지난해 국유지 매입분을 포함한 400억 원대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종교 특례를 적용받아 수십억 원으로 추정되는 취득세와 재산세를 전액 감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교법인 승인 여부와 무관하게 지자체가 실무적으로 광범위하게 해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여태 신천지가 종교 법인이라도 받았는 줄 알았는데 이것까지 사이비였던 모양이네~ 징그럽다~
16. 지난해 4대 금융지주가 18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둘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18조 원을 넘어서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는 전년보다 11% 넘게 늘어난 수치로, 1년 새 순이익이 2조 원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자 이익이다가 증권시장 활황으로 수수료 이익까지 엄청나다고 하는데 포용금융도 확대 좀 하고, 광고도 좀 야무지게 하고~
이 대통령 “5월 9일 계약분까지만 양도세중과 유예 검토".
이 대통령 지적한 베이커리 카페 '꼼수 절세' 실태조사 착수.
이번 주 김건희 1심 선고에 이어 권성동·윤영호도 판결.
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결심" "서울 골목에 변화의 온기".
주호영 부의장,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 재도약 약속".
박성준 ”윤, 술 먹고 서너명이 부축. 대통령 돼선 더 심해".
조갑제 “한덕수 판결은 국민의힘에 대한 정치적 사망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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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작업복을 걸치고 찾아온 일감처럼 보이는 탓에 대부분 사람들이 놓쳐 버린다.
-토머스 에디슨-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 어떤 기회도 찾아오지 않을뿐더러, 기회란 기적이나 행운처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계획한 만큼 땀의 결실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추위가 길어지고 있지만 1월의 마지막 주간도 파이팅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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