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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현지시간) 요르단 군 무스타파 알 히야리 준장이 지난 5주 간의 전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카바르니 통신사) |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4일(현지시간) 요르단 군은 전쟁 5주 동안 이란의 요르단 영토를 겨냥한 161기의 미사일과 120대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요르단으로 날아든 281기의 미사일과 드론 가운데 261기를 공군이 요격 격추하는데 성공했으며 나머지 20기는 요격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요르단 공안국은 지금까지 요르단 전역에서 585건의 로켓 잔해와 파편 낙하 사건이 기록되었고 이로 인해 주택 59채, 차량 31대, 공공재산 16건과 부상자 28명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요르단군 군사 미디어 국장 무스타파 알 히야리 준장은 군이 조국을 보호하고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요르단 방패 작전의 일환으로 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 히야리 준장은 이란과 일부 세력이 왕국 영토를 직접적이고 부당하게 표적으로 삼고 있다면서 미사일과 드론이 요르단 영토 내 중요한 시설과 시설을 겨냥하고 있으며, 단순히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요르단을 통과하는 미사일이 아님을 강조했다.
요르단은 미군 관련시설 가운데 사드 레이더 기지가 파괴되었고, 다수의 미군시설들이 공격 받았다. 이같은 기지는 주로 도시와는 떨어진 사막에 위치하고 있어 인적 피해가 제한적이었지만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격대상으로 언급한 미국기업들은 인구가 밀집한 암만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공격받을 시 그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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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 암만의 랜드마크 압둔다리 전경 (사진=카바르니 통신사) |
또한 미국의 이란 다리 파괴에 대한 보복으로 지목한 요르단의 3개의 다리들 가운데 특히, 길이 약 417미터의 압둔다리는 암만의 랜드마크자 시내 중심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량으로 하루에 수 만 대의 차량이 횡단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요르단은 현재 최고 수위의 경계 속에 이란 공습에 대비해 방공시스템을 강화하고 항공기와 레이더를 통한 항공 감시에 집중하고 있다.
요르단을 결코 전쟁터로 만들지 않겠다는 압둘라 2세 국왕의 국민과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 요르단 국민들은 마음 졸이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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