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논의를 공식화하면서 ‘수도권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는 위기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에 이어 조 대법원장 탄핵, 추미애 경기지사의 ‘빨대’ 실언 논란이 겹치며 수도권에서 누적된 불만이 분출하고 있다며 “이대로 가면 원내 1당이 어렵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희대 탄핵 때문에 ‘수도권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고 생각하는 양반이 누구인지 진짜 궁금하다~
2. 최장수 당대표 등극을 앞둔 장동혁 대표가 당의 성과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을 앞서는 결과를 얻고 있지만, 장 대표 개인 경쟁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차기 지도자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돌파구 마련이 최대 과제로 떠오른 모습입니다.
보수 대선 후보에는 한동훈에게 뒤처지지만, 국힘 지지층에서는 1등이라는 게 심각한 문제랍니다~
3.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탄핵 추진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법관 공석 사태를 장기간 방치한 것만으로도 탄핵할 명분은 있지만, 여권의 낮은 지지율과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에 대한 부정적 전망, 조 대법원장 몸값 올려주기 등이 거론되는 부정적 이유입니다.
탄핵을 주저해야 할 이유가 고작 그렇게 서너 개라면, 탄핵해야 할 이유는 천지삐까리라고요~
4.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정감사 직전 저희 감사실에 근무했던 직원이 외부에 이 자료를 들고 나가서 공개함으로써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본인은 공익 제보자임을 주장하고 있지만, 본인의 인사 문제와 관계가 돼 있다”며 제보자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메시지보다는 메신저를 공격하라’고 하더니 도덕성 흠결로 리베이트 의혹 덮으려는 꼼수 봐라~
5.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져 뜻밖의 물난리가 난 가운데 박해철 의원이 도로 배수시설에 쌓인 낙엽을 걷어내는 모습을 공개해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현장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카메라 앞에서 이뤄진 행동을 두고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이 엇갈렸습니다.
연출이면 어떻고, 보여주기식이면 어떠냐? 정치가 다 그런 거 아니냐. 뭐든 국민 위해 열심히만 해라~
6.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를 낙마시켰던 '신약 로비 의혹'의 증거라며 제시했던 전 서울서부지검의 김 의원 사건 기소 계획서가 '검찰 내부 자료 유출'이라는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부지방공소청장은 "공무상비밀누설 성립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찮은 자신의 능력만 믿고 까부는 놈들은 꼭 자기 발등 자기가 찍기 마련이랍니다. 많이 아플 걸~
7. 한동훈 의원이 딸의 노트북 기부 연계 의혹 기사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한겨레 기자들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겨레는 2022년 한 의원의 딸이 2020년 부모 지인이 임원으로 있는 기업을 통해 노트북 50대를 복지관에 기부한 사실을 보도했다가 고소당했습니다.
한동훈 딸이 아니라 기업이 기증한 것이라고 했지만, 딸이 자기소개서에 지가 했다고 썼답니다~
8. 이른바 '호주 도피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윤석열의 항소심 재판에서 특검팀이 공소장변경과 추가 증거 제출을 예고했습니다. 특검팀은 "원심의 판결 이유 등에 대해 추가로 입증할 부분이 있어서 서류 증거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추가 증거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람을 사지로 몰아 놓고 그 책임을 피하자고 별의별 짓을 다 한 인간들이 무죄라는 게 말이 되냐?
9. '2026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불거진 예술·체육 분야 대상 '군 면제' 제도의 공정성 논란이 병역특례 '폐지론'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곧바로 폐지는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병무청은 제도 개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원 축소를 추진하며 여론을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금메달의 가치가 진짜 있는지 과연 아시아의 최강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보면 답 나옵니다.
10. 고령층 복지 지출이 청년 예산을 밀어내며 촉발된 프랑스의 대규모 시위는 한국에 닥쳐올 ‘세대 간 재정 충돌’의 미리보기로 평가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령화와 복지 지출 확대, 고령층 반발에 표류하는 연금 개혁 등은 한국과 닮은꼴인 만큼 근본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국민일보가 내놓은 이런 기사를 보면 ‘언론의 자유’보다 ‘언론의 책임과 책무’를 먼저 가르쳐야 할 듯~
11. 선거가 특정 정당을 위해 조작됐다는 음모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제도에 대한 신뢰를 허물어뜨린다는 점에서 극우 포퓰리즘에 해당합니다. 이런 담론이 ‘무당파 유권자’를 넘어 ‘미래 유권자’인 청소년층에게까지 급격히 퍼지고 있으며 2030년 치러질 다음 대통령 선거의 유권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인간들 보면 왜 무엇 때문에 누가 했는지가 있어야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음.
12. 미국 CNN이 서울 지하철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하철 시스템 중 하나로 꼽으며 청결성과 안전성, 효율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지하에서도 끊김 없이 전화 통화와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과 온열 좌석 등 편의시설에 주목하면서 전문가들이 “세계 최고의 지하철로 평가한다”고 전했습니다.
가끔 나타나는 지하철 빌런들이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고, 뉴욕 지하철과 비교하면 천국이지~
부승찬 “소방이 쭉쭉 빨아먹어” 발언에 김민석 공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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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그 사람의 문제이고, 내가 그 사람에게 머무르는 건 나의 선택이다.
-어네스트 해밍웨이-
어떤 모습으로 나를 대하는 가는 상대의 몫이지만, 그로 인해 그 사람 곁에 머물지를 결정하는 것은 나의 몫이라는 겁니다. 어쩌면 이게 여론조사를 통해 보여지는 지지율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을 대하는 태도가 곧 국민의 선택을 부른다는 거 정치인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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