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민석 대표가 자신이 임명한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하루 만에 해임하면서 '정청래 세력' 메시지 파문에 대한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윤리감찰단의 중립성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단칼에 자르고 간만큼, 부단장의 개인적 일탈 행동이라 보고 깔끔하게 정리합시다~
2. 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전면 도입은 일단 접었지만, 정기 당무감사에 당원 평가를 50% 반영하기로 하면서 현역 의원들의 '지역 정치'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당원 평가가 당협위원장 거취를 가르는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 당원 평가를 직접 의식해야 하는 구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재신임을 묻자는 전 당원 투표는 거부하면서 극우와 사이비 종교 당원들만 믿고 줄 세우는 동혁이 멋저부러~
3.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의원을 두고 이준석 의원이 "꼴페미들을 겨우 정리했더니 그걸 왜 또 건드리냐. 차라리 종북을 하라"고 비난해 다시 '혐오 정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스스로를 '페미니즘의 안티테제'라고 규정한 이 의원이 또다시 혐오와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21세기 벌건 대낮에 아직도 종북 타령을 하는 것도 기가 차지만, 페미보다 종북이라니 젊은 놈이 미친 거 아냐?
4.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이 정이한 부산 시장 후보의 자작극 테러 사건이 벌어진 장소를 찾아 "꼼꼼히 검증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를 두고 시민단체는 이 대표보단 나은 모습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진정성이 받아들여지려면 진상규명 결과 공개 등 제대로 된 수습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변명만 일삼던 이준석보다야 낫겠지만, 이런 보여 주기 식 사과를 하려거든 차라리 종북을 해라~
5.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7개월여 앞둔 강원 강릉 정치권의 시계가 서서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31년 만에 강릉시장 자리를 가져온 여세를 몰아 일찌감치 보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공석인 강릉 당협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권성동 이후' 지역 조직 재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연 강릉시장 다음으로 권성동의 자리까지 가져올 수 있을지, 이건 생각보다 큰판인 거 같습니다~
6. 경찰청장 직무대행 체제가 이어지면서 경찰 수장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내부 비위로 조직 기강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다음 달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는 만큼 정식 수장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눈에 차는 인물이 보이지 않기도 하겠지만, 인사검증이 까다로워 서류가 천안까지 늘어 섰다고 하던데 4년 금방입니다~
7.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모두가 다 군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며 “미래의 사관학교도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인데 왜 지들이 독점해서 권력을 쥐려 하냐고요~
8. 산업통상부 산하 전문연구개발기관인 다이텍이 본부장급 간부의 부인을 신입연구원으로 채용해 논란이 일자 국민 눈높이를 고려한다며 해당 연구원을 해임하기로 전격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다이텍 측은 채용 특혜 논란에 대해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채용이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정한 채용이라면서 사람을 함부로 해고하는 게 말이 되나? 국민 눈높이는 핑계 같은 데~
9. 농협중앙회의 조사 및 감사를 목적으로 한 농식품부 ‘익명제보센터’에 들어온 비리 조사 요구가 1천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요청 유형별로는 금품·뇌물 193건 부당계약 24건 불법 업무 438건 권한 남용과 갑질 254건 주요 제도개선 과제 113건으로, 실제 비리 여부는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한두 건도 아니고 1천 건이 넘는 제보라면 냄새가 나도 많이 나지 않습니까?
10. 6년 전 정부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이던 최순실 수술비를 대신 내줬지만, 여전히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가 수감 당시 경제적 사유를 들어 입원비를 내지 못하자 국가가 우선 비용을 낸 것으로, 문제는 이 빚에 대한 시효를 따질 수 있는 시한이 이미 지났다는 점입니다.
금전채권 시효가 5년인데 그동안 뭐 했니? 암튼 정유라가 앵벌이 열심히 하던데 구상권 청구해야죠~
11. 최근 5년 사이 전국 산후조리원 수는 약 4% 줄고 가격은 30%가량 오르면서 가성비 좋은 산후조리원의 예약 경쟁이 심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간보다 저렴한 공공산후조리원은 전체의 6%에 불과해 사실상 입소는 '로또' 수준이라는 불만이 산모들 사이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애 셋을 낳으면 타이어가 공짜’라는 광고도 있던데 애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않겠어요?
12.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기본적으로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생산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해라'는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끝이 없는 미국의 요구에 다 던져 줄 수는 없으니, 관세를 맞으면 관세만큼 가격 인상으로 맞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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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사·항만공사 통합 LH 분리 공공기관 109개 줄인다.
강화군 색동원 시설장 성폭행 유죄 1심 징역 15년 선고.
트럼프가 압류할라 프랑스 이어 네덜란드도 뉴욕서 금 뺐다.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신영복 ‘더불어숲’-
아마존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이유는 원시림이 밀집해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도 있지만, 한그루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숲을 이루어야 하고 더불어 숲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우정도 삶도 도우며 나누며 더불어 함께 합시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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