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10월 1일부터 개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05: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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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한마당대축제’ 열린다(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등 거창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가족 다문화 축제, 자전거Tour 창포원소풍 등 거창의 다양한 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군민에게는 화합의 장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거창의 가을과 문화를 경험하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축제의 내용을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다.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 제54회 아림예술제, 제81회 군민체육대회 등이 이어지면서 축제장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장소를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공간으로 변한다.

특히 거리퍼레이드는 전문퍼레이드팀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퍼포먼스로 표현해 구경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향토음식점의 향긋한 고향의 맛은 발길을 멈추게 하며, 군민들이 함께하는 군민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오랜만에 이웃과 만나 응원하고 정을 나누는 거창한마당대축제만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또한 거창이 고향인 향우들은 이 날 만큼은 고향으로 돌아온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는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참여하는 명량운동회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친구, 선‧후배 간의 우정을 나눌 계획이다.

‘아림 예술의 꽃을 피우다’는 주제로 아림예술제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지고, 평생학습축제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 등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거창군은 ‘배움으로 하나되는 온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100개 홍보체험관과 공연, 독서 초등골든벨, 성인문해 백일장, 거창역사출발 동서남북 퀴즈대회 등 축제장 곳곳에서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체험할 수 있다.

‘2026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거창 사과‧포도 품평회를 통해 엄선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거창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어 지역 농업을 알리는 또 하나의 홍보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쑥먹인 한우, 애우는 거창의 대표 한우브랜드로 ‘애우숯불구이 판매관’에서 품질좋은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게 장점이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비롯해 청년층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특정 세대만의 축제가 아닌 온 가족이 함께 머무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연일 이어지는 초대형 방송 공개방송과 특설무대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포문을 열 10월 1일 첫날 개막식에는 최근 방송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트롯 대세 박지현을 비롯해 남궁진, 문연주가 무대에 올라 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의 마지막 날 폐막식에 이어서 LG헬로비전의 '헬로콘서트 좋은날' 특집 녹화 방송이 연계 개최된다. 트롯 미소천사 김수찬과 오유진, 최수호, 윤수현, 자두, 재하, 최지예 등 내로라하는 트롯 및 가요계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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