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수 진영의 미래를 좌우할 매머드급 사법 이슈가 이번 주 본격적으로 몰아칩니다. 이번 주부터 추경호, 윤석열, 오세훈 등 야권 핵심 인사들의 주요 재판 결심공판이 일제히 진행될 예정으로, 각 재판의 결과가 국민의힘의 재정적 생존은 물론 차기 대권 구도까지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입니다.
오늘 윤석열 내일은 추경호 그리고 오세훈까지 줄줄이 날아가고 선거자금 환급 받으면 등 따실 듯~
2.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정당 해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유죄 판결이 나고 윤석열도 내란으로 유죄 판결이 나면 당은 내란 정당이 될 것”이라면서 “정부가 내란 해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연말이 아니라 지금 당장 정당 해산을 해도 시원찮을 것들이 오히려 탄핵을 운운하고 있으니 88학번 동혁아 준표형 얘기 새겨들어라~
3.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이번 주 김건희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상고심의 합의 기일을 엽니다.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기록과 법률 쟁점을 검토하고 내부 합의를 시도하며 이 자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할지, 수긍해 확정할지 등의 결론을 과반수로 정하게 됩니다.
10월 말이면 김건희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조희대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한번 봅시다~
4.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2인자인 중수청 차장도 검사 출신의 임현 변호사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또 청와대는 여권 강경파들이 반대하고 있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추가 검증 및 임명 절차 진행 여부도 곧 결정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검사 출신이라고 해서 무조건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지만, 검사 아니면 사람이 없냐는 겁니다~
5. 오는 12월 16년 만에 재출범하는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해외 친일재산을 한 건도 환수하지 못한 이전 규정을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기 조사위가 해외 재산 환수에 실패했던 제도를 유지하면서 2기 조사위도 국내 재산 조사에 그치는 반쪽짜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1기 때 168명의 친일 후손 재산을 환수한 성과가 있었지만, 해외 재산은 손도 못 댔는데… 또?
6. 추미애 경기지사가 박시영 씨가 대표로 있는 업체에 정치컨설팅을 맡긴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도 비슷한 명목으로 KSOI라는 곳에 13억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금액에는 컨설팅 비용 5억 원과 공보물 약 7억 원, 현수막‧조명‧명함 2458만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한 업체에 선거를 맡기는 건 통상적이고 합법적인데 이걸 가지고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다~
7.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공직기강 확립 감찰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찰을 벌여 14건의 비위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관련자 24명에 대해 중·경징계와 훈계 등을 요구했고, 부당 지급된 수당 등 493만 원도 환수하도록 했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산사태가 난 와중에도 해외 견학 가시고, 초과근무 허위 입력으로 수당 챙기는 건 여전하시고~
8. 육군 본부 군종실의 최고 위치에 있는 실장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폭행과 성희롱 등을 했다는 의혹에 연루돼 징계를 받고 전역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높은 윤리적 감수성을 지녀야 할 군종 목사가 징계 뒤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발언을 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습니다.
저러고도 밖에 나가면 목사 대우 받으면서 설교 시간에 ‘사랑’ 타령하며 헌금 받아 가며 잘 살 거임~
9.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부정 여론이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공화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상·하원 곳곳에서 민주당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미국 언론과 선거 분석기관에선 공화당의 선거 환경이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공통의 적으로 스스로 자리매김을 하고 미국 내에서도 저런 평가를 받을 정도면 끝난 거 아냐?
10. 아시아 야구 최강자이자,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일본 야구가 정작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패배하고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정작 더 큰 박수를 받는 쪽은 일본 쪽이었습니다. 프로 선수가 한 명도 없었음에도 한국·대만을 예선전에서 모두 이겼고, 결승전에서는 졌지만, 후회 없는 일전이었다는 평가입니다.
프로가 아마를 간신히 이기고 우물안 개구리가 국위 선양을 했다며 군 면제를 받는다는 건 부끄러운 일 아닌가?
이 대통령과 대화 길어지자, 트럼프 "골프 스케줄 잡아보라".
장동혁 “한동훈 복당, 당게 수사 끝날 때까지 언급 부적절”.
존재감 키운 한동훈, 저격수로 각인 지도자 이미지는 부족.
올해 국감에도 이재용·최태원 등 기업 총수들 소환 눈살.
이기인, 천하람 경기남부 출마 압박에 천하람 '무대응' 일관.
‘서울대 미련 없이 관둔다’ 서연고 출신 매년 2천 명 재수.
'최저임금 제외' 장애인 10명 중 7명 월 50만 원도 못 번다.
중국집 ‘시진핑’ 래커칠 테러 중국인 용의자 중국으로 도주.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가스 캘러헌-
어떤 일을 실행하기에 앞서 많은 것을 고민하고 예측도 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밤낮 고민만 하고 역풍 걱정이나 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겁니다. 연은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고 하는 것처럼 역경에도 웃으며 맞설 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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